이제는 밤 늦게까지 일을 하지 않는 관계로..
강아지와 놀아줄수 있는 시간이 늘었다.
개 가방도 사놨겠다.. 가까운덴 어디든 데려 간다 ㅎㅎ
5년 만에 호강하는구나 우리 복순이 ~~
어쨋든 자주 데리고 다니니 털이 금방 더러워져서..
목욕중~~~ 자 어서 백설공주로 돌아오렴~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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