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일상

하남패밀리

밤도깨비 Jin☆ 2013. 5. 10. 13:52

 

갑자기 쉬게된 우리셋, 낮에 이렇게 모인게 얼마만인지..

 

 

상훈이는 사이드 스탠드 센서를 제거하러, 나는 시그너스 패드 교환하러 바이킹에 다녀왔다. 한참 기달렸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