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일상

아지트.

밤도깨비 Jin☆ 2013. 6. 8. 16:01

 

이제 여기는 아지트가 되었다..... ㅎㅎ

 

 

형근이형은 형네 공장보다, 우리공장에 있는 시간이 더 많다... 옆에서 알려주고, 도와주고.. 요즘 나땜에 고생이 많다.

 

 

지나가다 들린 대관이형.. ㅎㅎ 염색하니 임재범 필... ㅋㅋ

 

 

업기형도 다녀가고.. 강북쪽 형들이 이젠 가까운곳에 있다...

 

 

뽕형이 선물하고간 번인텐스.  커피를 자주마시는 나는, 에너지음료는 거의 안마시는데, 목이 말라 하나 먹었다가 잠을 잘 못잤다... ㅎㅎ

밤샘작업있을때 요긴할것 같다 ~~!!

 

 

형근이형 배나온거 가리고 한컷... ㅎㅎ

 

 

오픈하는날 못왔다며, 멀리서 인배형도 다녀갔다...

 

 

가게서 10분 거리 정호형도 ...

 

 

모인김에 일식집가서 점심으로 알탕..

 

 

상원이형도 다녀감...

 

 

여기 알탕 정말 맛있다 ~

 

 

 

형들은 반주로 한병 시켜다 두어잔 마시고.. 나는 일해야해서 입에도 안댔음 ~

 

 

있다보니 뽕형이 이근처 오더가 들어와서 들렸다 ~

 

 

이바이크의 주인은 ~~?? 17년된 초롱이....... 엘랴형님이 오셨다...

 

 

장위동 메밀촌 가서 묵밥~

 

 

 

충무로에서 라멘집을 하시는 엘리아 형님...  매사에 감사 하며....

 

 

술먹고 잘것을 대비해서 콜맨 야장침대도 구입.... ㅎㅎ 완전 편하다 ~~ 베게는 타이치 우비.... 베게가 침대보다 더 비싸다...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