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사리 초계국수에서 ▽ 예천에서 창근형님이 올라오셨다. 하남에는 먹을만한곳이 별로 없다. 그래서 초계국수로. ▽ 여름땐 줄서서 먹는곳인데, 겨울이라 그런지 한산하다.. ▽ 여기 닭칼국수도 맛있음... ▽ 나랑 재준형님은 밥을 먹고 온지라, 나눠 먹었음.. 그래도 많이 남겼다. 후딱 먹고 나간지라, 사진이.. 나/일상 2012.12.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