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년 넘게 탔던 티맥스 +@ 에 가져온 페이져1S
▽ 은색 바이크는 별로라고 생각했는데, 이녀석은 꽤 괜찮았다.
▽ 면목동에서 평내까지 웅이가 타고 오고. 평내에서 집까지.. 처음으로 내가 앉아보았다.
▽ 일단은 좋아서 죽음.... ㅋㅋ
▽ 사이드박스 없이 탑박스만 달린게 너무 이상해서, 탑박스를 떼고 리어시트백을 구입. 훨씬 낫지..
▽ 와사비에 자랑하러... ㅋ
▽ 번호판도 바로 달아주시고.
▽ 바로 밤바리 고고 ~~~
▽ 티맥에 달려있던 램마운트도 바로 이식~~
▽ 나의 페이져 전도사. 정호형, 그리고 기타 전도사 티노형님..
▽ 집에서 직접 했다던 양갱이를 받았음.
▽ 부모님이 무쟈게 좋아하셨음.
▽ 윌~~~ 내가 먹은건 아닌것 같은데.
▽ 페이져 구입후 첫 투어. 문경으로 고고 ~
▽ 문경새재의 고추장 구이..
▽ 문경 열차팬션.
▽ 좌측이 정호형의 10년식 풀옵션 페이져. 우측은 나의 06년식 무옵....까진 아니고 머플러만 되있는 페이져... ㅋㅋ
▽ 문경가는길은 지겹다.
▽ 고추장 구이와 더덕의 조합.. 나이먹으니 더덕이 좋아진다.
▽ 여기도 문경 어딘가.
▽ 호가든. 어딘지 모름.
▽ 이륜관에서.. 아마 문경 다녀와서 일듯.
▽ 장흥에 있는 스팀팩토리.. 바이크도 새로 샀으니 스팀하러 갔음.
▽ 스팀세차하고 오는길에 폭우를 맞음.... ㅋㅋㅋㅋ
▽ 미스터 피자. 하와이안 딜라이트.
▽ 명일동 성덕여상 근처 떡볶이집. 신당동 보다 낫다.
▽ 덕소에서 당구한판....
▽ 명조의 보이져... 말썽 많은놈.
▽ 내가 낭만좀 있지..... ㅋㅋ 근데 500만원밖에 안하다니.
▽ 시가...
▽ 나는 호가든 홀릭.
▽ 용만이. 그리고 옆에분은 키크고 몸매 쩌는 하남의 어느 누님.. ㅋ
▽ 덕소브라더스 패배... 푸하하
▽ 페이져 1S 면상.
▽ 기분이 아주 구렸다. 역삼동에서 친구를 만나서 한잔.
▽ 아침까지 먹었던것 같은데..?
▽ 티맥스 530. 재홍이형이 시승차 가져왔음..
▽ 현근형님의 멘붕 모타드.
▽ 상훈이의 롸드킹~
▽ 뚝섬 밤바리.
▽ 거의 매일 밤마다 밤바리 다닌듯. 성남으로 밤바리
▽ 성남 롯데리아 인듯. 상훈이가 시럽짜고 있는데. 반대로 짜는 바람에 옷에 다 튀었음.. ㅋㅋ
▽ 페이져. 뒷타이어에 철심 발견... 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