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노 형님이 밤에 외로우시다고 연락이와서 어딜갈까 고민하다 빅스의 모임장소인
하남의 풍산행복점 비비큐 치킨으로 향하였습니다.
무언가 열심히 하시는 티노형님
매장 내부가 깔끔하여 마음에 듭니다.
시원한 콜라를 주신 황용진님
우루과이를 씹어대며 대충 축구를 보고 애기하다 보니 오늘도 아침이 오고
하남의 공기는 상쾌합니다.
날이 밝았으니 집으로~
오늘은 바이크 사진 좀 찍었네요.
티노님의 노랑 포르자(도색이 아닙니다.)
400급만 되었어도 소장해보고 싶은 포르자입니다. 검은색은 별로 였는데 노란색은 엄청 땡기네요.
오늘 참가해주신분들 모두 수고 하셨습니다. 풍산행복점 많은 이용 바랍니다...ㅋㅋ
출처 : 빅스쿠터모임
글쓴이 : 류재홍/swan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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