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예천에서 창근형님이 올라오셨다. 하남에는 먹을만한곳이 별로 없다. 그래서 초계국수로.
▽ 여름땐 줄서서 먹는곳인데, 겨울이라 그런지 한산하다..
▽ 여기 닭칼국수도 맛있음...
▽ 나랑 재준형님은 밥을 먹고 온지라, 나눠 먹었음.. 그래도 많이 남겼다.
후딱 먹고 나간지라, 사진이 몇장 없네....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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