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iPhone

아이폰5 개봉기 - 아이폰5 블랙

밤도깨비 Jin☆ 2012. 12. 8. 16:19

 

▽ 기다리던 아이폰5 .. 드디어 내손에 ~!!

 

 

▽ 아이폰4는 블랙을 쓰다가, 아이폰5는 화이트로 주문해볼까 하다가.. 그냥 블랙으로 주문했다.  블랙이 진리~~~~

 

 

▽ 아이폰4 쓸때는 32GB 였는데, 아이무비를 쓰며 영상을 많이 찍다보니 32GB 로는 택도 없더라. 그래서 이번엔 64GB 로 주문 !

 

 

▽ 박스부터 맘에 든다. 아이폰5 블랙의 뒷판이랑 똑같다.. 맷블랙 ~~

 

 

▽ 박스를 뜯고.. 별건 없다.

 

 

 

▽ 이어폰, 충전기, 설명서, 어디에 쓰는지 모를 스티커 등..

 

 

▽ 독특한건 충전기가 바뀌었다 ~ 아이폰4 충전기가 3개나 있는데 ~ 아이폰5 전용으로 몇개 또 사야할듯.

 

 

▽ 이어폰.. 난 아이폰4 쓸적에 한번도 사용안해봤는데, 이번에도 그럴듯.. 잘 보관해야지... ㅎ

 

 

▽ 깜찍한 사과마크. 뒷면에서 보면 화장품 케이스 같구만.

 

 

▽ 아이폰5 정면 모습. 대리점에서 필름을 붙여줬다. 정면에서 보면 아이폰4랑 크게 다르지 않다. 다만 약간 길어졌을뿐.

 

 

▽ 바뀐부분. 테두리..  은색이 아니라 맷블랙이다.. 이부분 아주 맘에 든다..  흰색 아이폰5는 은색이던데. 역시 블랙을 사길 잘했다.

 

 

▽ 사진을 잘 못찍는 관계로 잘 표현되지 않았지만, 이어폰 구멍이 아래쪽으로 이동되었다.

 

 

▽ 아이폰5 블랙... 가장 맘에드는 뒷판이다... 맷블랙이다.... 무광 ~~ 진짜 고급스러워 보인다 ~

 

 

 

 

아이폰5로 처음으로 찍은 사진이다.

 

 

 

▽ 한겨울이라 돌아다니질 않으니 찍을만한게 없다. 우리 복순이 자는거 깨워서..... ;;; ㅋㅋ

 

 

▽ 세수좀 하고 찍을껄. 자는거 깨웠더니 짜증내네...

 

 

 

▽ 내가 들고 다니는 디카도 한장 찍어줌. 아이폰4 카메라랑 크게 차이는 못느끼겠다.  다만 전에 쓰던 아이폰4는 카메라에 기스가 많이 나서 뿌옇게 나오는 부분이 많았는데, 아이폰5는 새삥이라 ~~ 깨끗하게 나온다는거 ~ ㅎㅎ

 

 

 

▽ 크게 바뀐부분은.. 역시 LTE 다. ㅎㅎ 아이폰5 기다리느라 지금에서야 처음으로 롱텀에볼루션을 느낀다 ~~~ 빠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