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일상
에슐리에 또 다녀왔다.
평일 런치 가격은 많은 이들이 줄서가며 먹기에 합당한 가격인것 같다. 나도 이렇게 자주 가게 될줄이야...ㅎㅎ
역시나 아주머니들 바글바글.. ㅋ
자다깨서 바로 간 터라, 커피를 세잔이나 먹고 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