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조랑 둘이 밤바리 어딜갈까 하는데, 형근이형이 연락이왔다.
산삼주 가져왔으니 한잔 하고 가라고.... ㅎㅎ 바이크로 움직이는것이라 맛만 보기로 하고 출동..
명조 코멧 ~ 멋지네 짜슥 ~
형근형네 도착 ~ 아일랜드식탁(?) 을 펴고 술상... ㅋ
이것이 산삼주라는데......
30년된 산삼을 3년 묵히면 흰 잎이 난다던데!!? 와 ~~ 귀한술이다..
주전부리로 전을 구워서.... 안주는 아니다. 딱 한잔만 먹기로 했으므로 그냥 주전부리.
커피잔에 반잔 정도 따라서 맛보았다. 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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