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이 점점 따뜻해 지고 있다. 밤에 다닐만 한가보다..
밤바리로 성남 뿅의전설을 다녀왔다.
24시간하는게 나에겐 가장큰 메리트인 뿅의전설. 내가 일마치고 갔으니 대략 2시 정도 되었을터.
해물짬뽕 시켰다. 바이크 타고 투어 다니면서 전국의 유명한 짬뽕집.. 많이 다녀보았지만 내입엔 이게 제일 맞는것 같다.... ㅋ
특히 면빨이 아주 맘에 듬 !
탕수육도 괜찮다 !
국물은 다 먹지 않았다. 어느날 짬뽕에 나트륨이 엄청나게 들어있다는 뉴스를 보고나서.. ㅋ
후식으로 커피는 롯데리아 찾아서... ㅋ 롯데리아 못찾아서 네비게이션 키고 한참을 찾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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