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6 정선투어 - 아우라지, 오장폭포, 대관령, 태기산

 

아우라지에 도착.. 이때가 5시정도 되었다... 집에 언제갈까... ㅋ

 

 

바이크들 사진은 언제봐도 멋있다.

 

 

아우라지 ~~ 캬 ~~

 

 

셀카.. 헉.... ㅋㅋ 표정 별로 안좋은듯..

 

 

단체샷은 필수,  찍사님이 고생이 많으시네.

 

 

피곤한 정선투어.. ㅋㅋ

 

 

대관이형아 ~~~ 일어나요 ~~ ㅎㅎㅎ

 

 

오는길에 들른 오장폭포..

 

 

아우라지에서 대관령으로 가는 지방도에 위치한 오장폭포.. 여기 정말 끝내준다...

 

 

강원도의 절경..

 

 

가는길이 내내 협곡이다.. 강을 끼고 굽이굽이.. 정말 길이 끝내줌.

 

 

오장폭포는 사진찍으러 잠깐 세운것이다.

 

 

 

담배 타임겸... 대관령 정상에서...

 

 

슬슬 해가 떨어질 기미가 보이고.. 멘붕직전임... ㅎㅎ

 

 

그래도 사진은 웃으며,

 

 

대관이형은 이제 안웃는다..... ㅜㅜ

 

 

사진은 담배타임에 잠깐잠깐 찍은것임. 이날 투어는 90% 가 코너길이다..

 

 

전망좋은곳, 무이쉼터.  올라가지 않았다. 종일 전망좋은곳을 너무 다녀서뤼.....

 

 

형수님이랑 통화~ 웃으며 ~~ 멋진 남자

 

 

재형이형... 추워서... ㅋ

 

 

선현이는 누구랑 통화하니 ~~~ 여친 없다며 ~~~

 

 

무한체력 정호형... 이날 밤바리까지 갔다는..

 

 

태기산정상. 일명:양구두미재 (?) 일명은 구리네... 양구두미? ㅋㅋ

 

 

태기산 내려오자마자 해가 떨어졌다.. 8시쯤 되었나.. 횡성에 꿩만두국집에 갔는데....

 

주인이 바뀌어서 꿩만두가 없어졌다.

 

 

레플리카를 타고 제일 피곤한 선현이.... ㅋ

 

 

해가 떨어졌다 ~~ 아직 태기산인데 ㄷ ㄷ ㄷ

 

 

소한마리탕 먹으며 인증샷. 따뜻한 국밥이 나오니 표정이 밝다... ㅎㅎ

 

 

소한마리 탕이라는데..

 

 

 

꿀맛으로 먹었따...

 

 500 km  가 넘는 장거리 투어,..  아직도 후유증에 시달리고 있지만.. 이또한 좋은 추억으로 남으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