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영이가 미사리에 일 보러 왔다고 해서, 밥먹으러 왔다. 미사리 밀빛 초계국수.
간만에 먹어보는 도토리 전병, 내용물은 90% 두부인듯.. ㅋ
10여분 기다리니 초계국수가 나왔다. 동치미국물과 닭육수에 닭가슴살과 백김치가 올라간 컨셉. 하남의 별미라 볼수 있음.
전병까지 시켰더니 국물은 못마시겠고 ~
벌써 여름인가보다. 초계국수가 땡기다니... ;;
'나 > 일상' 카테고리의 다른 글
밤바리 (0) | 2013.05.10 |
---|---|
시그너스.. (0) | 2013.05.09 |
5/7 홍천 천년바위에서.. (0) | 2013.05.09 |
광합성중인 애마 둘.. (0) | 2013.05.09 |
어린이날 (0) | 2013.05.0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