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일상

노원역에서..

밤도깨비 Jin☆ 2013. 6. 22. 13:55

 

일찍 끝나던날, 형근이형 꼬셔서 술먹으러 갔다 ~~ 노원의 어느 양푼이 김치찌게 집이였나.. 

 

닭볶음탕 시켰다.  소주 안주 딱임..

 

 

분홍색옷을 좋아하는 형근이형

 

 

병철이형님도 함께 한잔.

 

 

닭볶음탕 잽싸게 다 먹고, 내장탕이였나(?) 시켜먹음..

 

 

그들의 대화를 지켜 보는것만으로도 인생에 도움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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