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일상

팔당 근교 한바리

밤도깨비 Jin☆ 2013. 6. 22. 14:10

근처에 강아지 태우고 다녀왔다... 125cc 로 멀리는 못가니깐... ㅋ

 

광장동에서 신디누나 기다리며...

 

이녀석은 잠시도 가만히 못있는다. 무조건 안고 있어야 함..

 

 

사진도 못찍게 해.. 서글프게 안아달라고 운다.. ㅠㅠ

 

 

 

날이 더우니 초계국수부터 흡입..

 

 

 

도토리 전병..

 

 

초계국수 먹고 한참을 달려 광주근방 천년다원이라는곳에 왔음.

 

 

바로 옆엔 물이 흐르고 있고, 더운 날씨임에도 이곳은 아주 선선했던...

 

 

강쥐도 데려 갈수 있어서 더 좋았다.. ㅋ

 

 

 

우리가 주문한 솔잎차, 오미자차, 대추차... 약과는 써비스로 주는...

 

 

내가 주문한 솔잎차.. 달달하다 ~

 

 

대추차.. 몸에 좋아 보임

 

 

복순이는 약과를....

 

 

먹을꺼 준다니까 주인을 등지고...

 

 

 

 

또 어디로 이동하려나..

 

 

 

 

양평의 어느 전망좋은 찻집에 ..

 

 

 

 

니가 진짜로 원하는게 뭐야

 

 

기분 좋은 바람이 분다..

 

 

 

여기는 팔당전망대 앞.  반려동물은 출입금지라서, 반사경에 대고 셀카나... ㅋ

 

 

 

마지막으로 이마트 에서 팥빙수 시켜다가 공원에서 먹고 해산..

 

 

맛은 별로였다..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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