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철형님네 전해드릴게 있어서 방문하려던날...
초대에 맞춰 오신 신디 누나.. 8시에 끝나서 한참을 기다리셨다네..
나가사키짬뽕을 해주셨다... 나는 소주... ㅎ
한참을 웃고, 떠들었다..
담배 피러 밖에 나와보니 비가 부슬부슬.. 초롱이는 비를 안맞고 있네.. ㅎㅎ
새벽 3시까지.. 시간가는줄 모르고 한참을 떠들다가 들어갔다.. 넘 좋은 시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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