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앞 이자카야에서 먹은 규타다키.. 입에 쫙쫙 붙는게 아주 괜찬음... ㅎ
마티스커피 인증샷. 담뱃재가 아쉽다.
마티스커피 파르페 ~
난 무조건 아이스아메리~~
윤강이네 치킨집. 양념반 후라이드반..
반년만에 ..
JJ 를 보았다.. ㅎㅎ
마재 얼큰하게 취한날
이놈은 항상 막걸리
윤강이 여친이된 선희
추석날, 비비큐를 도와줬다..
G5 는 오로지 동네마실용..
맥주 한잔 하는데 끌고 나옴. 딱 맥주 한잔만 먹었다.. ㅎㅎ
며칠있으면 중국에 간다는 미리.
혜미가 선물해준 비타민
독일말이라 전혀 모르겠음.
나홀로 해장
장위동 알탕. 굳 ~ ㅋ
누나랑 형들이랑 삼계탕 먹으러.
정호형 뒷모습. 등받이가 정말 버그만 650의 것과 닮았다.. ㅎㅎ
24시 논현삼계탕
전기구이도 한마리 시켜보았다.
14000원이였나. 맛은 정말 깔끔했다. 가격이 좀 비쌈.. ㅎ
그래, 술마시러 다니는것보다 100만배는 낫다.. 밤바리!
현근형님, 명조,상훈이도 합류해서 남한산성으로 이동.
남한산성 진짜 춥더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