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거 하나 구입하고 요즘 아주 재밌다... ㅋㅋ
영준이형이랑, 가게에서..
은주누나는 다이뒤에 숨어 계심
크크크.. 신났음.. ㅋㅋㅋ
술먹는데 들고 가서 냉큼..
뭐냐? 저거? 이런 눈빛.. ㅋㅋ
2차와서.. 술취했으니까 머 챙피한거고 뭐고 걍 막찍어.. ㅋㅋ
담날 해장하러 아메리 먹으면서도 찍어..
집에서 안마 받는거 찍어..
몰카도 가능
ㅋㅋㅋㅋ
모여 있으면 걍 다 찍어 버림.
쭈꾸미 먹다가도, 옆사람들이 겁나 쳐다 보는데 신경안씀.
심심하면 찍어 버림.
2차 와서..
봉자싸롱..
3차와서, 놀방에서.. 이렇게도 찍을수 있음... ㅋㅋ
돈만원도 안하는데 넘 재밌다.... ㅋㄷㅋ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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