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소반 쭈꾸미 지난 토요일, 놀토에 할일은 없고, 점심시간 되니 슬슬 배고프고,, 정호형이랑 한소반 쭈꾸미에 다녀왔다. 한번도 못가봤는데, 다녀오신 많은 분들이 강추를 외치시니... 매운거 못먹는 나지만, 한번쯤은 가보고 싶었던곳.. 물론 바이크 타고... ㅎㅎ 가는길이 서울공항도로를 끼고 가는터.. 나/일상 2013.10.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