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야밤에 남한산성. 현종형님이랑 만났다.
▽ 아이스커피 천원. 그리고 24시간.. 암사동 버거킹이다. 새로운 아지트로 도합. ㅎㅎ
▽ 지켜보고 있다.
▽ 사람이다... 복순이는... ㅎㅎ
▽ 밥먹는데 왜불러~?
▽ 낙서가 재밌어서. 용대 꺼지란다.. ㅋ
▽ 현종형님이 선물을 주셨다.
▽ 새벽 4시 쯤. 천호동 할리스..
▽ 또 초계국수.
▽ 미모의 여인은 나의 친구 현진이.
▽ 현진이가 티지아이에서 사줬다. 게다가 썰어주기까지 ~ 이런 영광이.. ㅎㅎ
▽ 즐거운 시간. 맛있게 잘먹었음 ~
▽ 길동의 술집. 나의 알콜 멘토와 함께.
▽ 페이스북에 체크인한게 지도로 나오길래.
▽ 형근이형이 맡기고 간 램3
▽ 강촌 밤바리.
▽ 닭갈비 먹으러 왔음.
▽ 차시남, 차가운 시골남자 란다.. ㅎㅎ 양동사는 광영이
▽ 광영이 안티샷. 명조는 내가 뒤에 태우고 갔다.
▽ 구수한놈.. ㅋ
▽ 웅이 손등에 핀 뽑으러.
▽ 나를 웃게 해준다.
▽ 엄청 더웠던날. 시청앞에 콩국수집에 다녀옴,
▽ 엄청 유명한 집이란다.
▽ 우리나라에서 세손가락안에는 드는집인듯하다. 가격이 ㅎㄷㄷ
▽ 9500원짜리 콩국수. 진국이다.
▽ 콩국수 다 먹고, 현근형님이 일하고 계시는 해밀턴 쇼핑몰. 이태원.
▽ 담배를 한갑 주셨다. 일본담배 호프.
▽ 일본인들이 주 고객이라, 죄다 일본말..
▽ 해밀턴 갔다가 신림동 마티스에 왔다.
▽ 먹어도 먹어도 더위에 지친나는.. ㅜㅜ
▽ 저녁이 되었으니 또 먹으러 가야지. 둔촌동 버거홀릭.
▽ 홀릭 후라이
▽ 갈릭 무슨 버거., 배가 터질지경이였음.
▽ 집에와서 에어콘 빵빵하게 틀어놓고 마룻바닥에 누워, 복순이랑 놀기.
▽ 공을 갖다논다. 그리고 나는 던져준다, 또 갖다논다. 이런식..
▽ 팔당댐앞.
▽ 또 초계국수.
▽ 영국이가 또 쐈다 ~ ㅎㅎ
▽ 에어콘 만땅에, 선풍기에, 아이스아메리카노 까지 3박자를 갖추고 있어야 한다. 무쟈게 더웠음.
▽ 차에서 밖에 온도보니까... ㅋㅋ 37도 까지는 아니고 35도 정도 되었던날이였다.
▽ 여긴 철정휴게소, 밤에 할거 없어서 속초 밤바리 다녀오는팀 마중나옴.
▽ 여긴 가락동 신가초등학교 앞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