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나의 페이져.. 두달정도 탔나.. 팔기위해 매물올리는중.
▽ 훅~ 감으면 200km 는 금방 치고 올라가는 녀석이였지만, ABS 가 없어서. 몇번 죽을뻔 했었다.. 결국 팔기로 결정.
▽ 뿅의전설 탕슉인듯.
▽ 덕소 숯불고기. 용만이랑 먹었다.
▽ 하남이 예전에 광주였다는걸 알고 있었는데.. 동부면 덕풍리였구나. 그래서 근처에 동부초등학교, 동부오토바이.. 등 동부 붙은게 많았다는걸 알았음.
▽ 친구 집들이, 곰여우누님 집들이. 홈플가서 시바스 두병 샀음.
▽ 평내. 곰여우누나 집들이다.. 요리실력이 정말 대단하다.. 여섯가지요리가 한꺼번에 나온다.
▽ 까미깜씨 말썽꾸러기들. ㅎㅎ
▽ 최고의 안주에.. 한잔.
▽ 일본인 친구 케이코가, 귀걸이를 두고 갔다. 그래서 붙여주는중.. 그림그리기 실력 오랫만에 나온다.
▽ 귀걸이만 딸랑 붙여주기 뭐해서, 이것저것 박스에 담아봤음.
▽ 까미깜시 녀석들. 이날 까미좀 약올려줬다.
▽ 오랫만에 먹어보는 메론.
▽ 어디였는지, 지나가다 강아지가 있길래 만져주었다.
▽ 잘 받았다고 카톡이 오네.
▽ 네일아트가 화려하다.
▽ 응급실에 다녀왔다.
▽ 우리 밤도깨비. 스티커를 만들자는 의견이 있었다.
▽ 이런 스티커는 좀... ㅋㅋㅋ
▽ 페이져가 팔리고, 울산에 바이크를 사러 갔다. 원래 나혼자 비행기 타고 가려고 했는데, 형근이형이랑 정호형이 같이 가주었다.. 무쟈게 고맙..
▽ 날새고 달리는중..
▽ 잠시 휴게소에 들림. 울산은 정말 멀다.
▽ 충무김밥이 있길래.
▽ 날 새고 아침에 울산에서 첫 만남 ST1300
▽ 보랏빛이 돈다.. 보라돌이로 이름 결정.
▽ 형근이형이 한장 찍어줌.
▽ 올때는 예천에 들려 창근형님을 잠시 뵙고, 혼자 올라오게 되었다. 밤새고가서 울산에서 서울까지. 정말 힘들었다.
▽ 예천에서 먹은 갈비탕.
▽ 아 ~ 멋지다 ~~ ㅎㅎㅎ
▽ 서울 올라오기전, 용인에 잠시 들려서 영국이만남.
▽ 웅이도 왔다. 또 해가 떨어지고 있다... ㅋㅋ
▽ 잠 한숨 안자고 울산 내려가서 바이크 끌고 와서. 또 이렇게 해가 떨어지니. 죽을맛이였다.. ㅎㅎ
▽ 올라오는길에, 정호형이 차에서 주행영상을 찍어주었다.
▽ 주향영상 캡쳐해서 주행샷 만들기.. ㅋ
▽ 이걸로 결정. 아 ~~ 멋지다 ㅋㅋㅋ
▽ 집앞에 떡 ~ 대놓고, 꽉차는구나.
▽ 에스티를 급하게 산건, 다음주에 있을 전국투어가 지배적이였다. 이제 수납공간이 잔뜩 생겼으니. 이빠이 싣고 떠나보자!
▽ 가게에 에스티 타고 첫출근. 뿌듯하다.
▽ 어린이가 그렸다는 포스터라는데, 어른이 그린듯.. ㅎㅎㅎㅎㅎ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