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또 밤바리, 홍대의 일공육.. 24시간이라길래 새벽에 출동.
▽ 앞에는 식빵,삶은계란, 무한으로 제공해주는데.. 별로 큰 메리트는 아님.
▽ 자판기로 식사 티켓을 구매한다.
▽ 기본으로 제공해주는 연어. 이건 한번만 제공한다는데. 무한으로 제공해준다해도 별로 ~ 맛이 없다.
▽ 부대라면.... 맛이 없다..
▽ 잠을 잊은 그대들.
▽ 아파트 입구에서 파는 곱창.
▽ 와사비의 초밥.
▽ 정호형이랑 대관이형.
▽ 포천 느티나무 이동갈비에서 먹은 생갈비. 맛있었다.
▽ 딱 한잔씩만.
▽ 포천가는길, 너무 좋다.
▽ 47번 국도, 포천아우토반..
▽ 점심에 생갈비 먹고, 저녁엔 장위동유성집에서 한우 등심을..
▽ 정말 맛있다.
▽ 이날이후 나는 소맥을 먹기 시작했다. 너무 맛있게 말아주셔서.
▽ 술한잔 했으니 노래방.. ㅋㅋ
▽ 상훈이, 은영이 뒤에 태우고. ㅋㅋ 신호대기때마다 표정 보면 5년씩 늙었다고 하던데.
▽ 2차 노원 마늘치킨. 이날 저 앞쪽에 보이는 아저씨들이랑 싸웠다.
▽ 다음날 또 만났네. 정호형, 상훈이.
▽ 하남의 엔젤리너스.
▽ 아마도 새벽에 또 뛰처나가서 사먹은듯.
▽ 얼굴 기름을 왜 묻히는것이냐.
▽ 동두천 유정 부대찌개
▽ 약간 얼큰한 맛.
▽ 길동 횟집에서 산낙지.
▽ 오랫만에 미리랑 바람쐬러.
▽ 바람쐬러 라기보단 해장하러. 우연히 들어간집 치고는 정말 맛있었다.
▽ 슈렉의 놀이터에서 커피 한잔.
▽ ios6.... 정말 맘에 안드는 업데이트.
▽ 오랫만에 J 양이랑 점심 먹었다.
▽ 하남의 록시노, 고르곤졸라 피자. 별로다.
▽ 돈까스, 파스타, 피자. 다 별로다.
▽ 가락동에 있는 순대국집. 재홍이형이랑.. 맛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