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둔촌동역.. 정호형이랑.. ㅎㅎ
▽ 남한산성 잔치국수.
▽ 사진 잘찍었다. 남한산성.. 야심한 새벽.
▽ 창피한 기억, 기름이 엥꼬나서 서버렸다, 출근길에 그래서 그나마 다행.
▽ 고립되어버린 에스티.. ㅎㅎ
▽ 하남의 중국집. 하오커.
▽ 짬뽕 둘 탕슉 까지 셋트 먹었었나..
▽ 안쓰는 자전거, 어머니 친구분 갖다 드린다고.. 타고 갔는데. 정말 힘들었다 자전거가 구려서 그런지.. ㅋ
▽ 봉쥬르.
▽ 팔당 커피차 앞.
▽ 진짜임~?
▽ 슬슬 당구 칠 시기..
▽ 업기형이 찍어준 사진.
▽ 칼제비집.
▽ 남이섬 앞, 정호형이랑.
▽ 청량리의 오리고깃집.
▽ 간만에 맴버들 뭉쳐서 한잔.
▽ 2차는 가라오케.
▽ 3차는 신당동.
▽ 슬슬 추워지려니.. 다시 기타를 꺼내어 기타줄을 새로 매주었다.
▽ 내 주차장인데. ㅜㅜ
▽ 덕소의 Bar
▽ 주양 돈까스. 두리돈까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