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밤도깨비 맴버인 광영이가 결혼을 한다고.. 사람들 모아 회식을 했다. 마땅히 할만한 장소가 떠오르지 않아서 하남에 있는 갈비예찬으로...
지나다니기는 수백차례.. 한번도 안가봤는데 이제야 가보는군.
이 맛없어 보이는 꽃게는..... 역시나 맛없다.... ㅋ
돼지 왕갈비를 시켜서 굽는중.
칠레산이였나. 갈비살 두께가 장난아님.
후식으로 냉면 ~
술을 얼마 안마신 관계로, 근처 커피숍 접수..
이날의 주인공 광영이와 제수씨..
술이 모자라서, 새벽에 집에 안들어가고 광영이네 커플을 또 불러냈다.. ㅎㅎ
명조도 불러내서.. 시청앞 개코(?) 에서 5시까지 부어라 마셔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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