뽈뽈이로 태기산 인증~

 

오전 8시에 만나 슈렉의 놀이터 ~ 아이스 아메리카노가 2천원이였나 가격이 착함.

 

 

용둔막국수에서 아침겸 점심으로 편육(?) ㅋㅋ

 

 

비빔막국수가 맵다했는데 시켜먹었다. 그닥 안맵다..~

 

 

125cc 뽈뽈이로 태기산 꼭대기 인증 ~ 날씨는 별로 ~

 

신디누님은 아주 좋아하심 ~

 

 

어쩜 이리도 어색하신지.. ㅋㅋ

 

 

사진을 보는 나 조차 오글거리는 저 어색한 포즈~ㅋ

 

 

어색하긴 나도 마찬가지임 ~ 날씨가 간만에 선선해서 바람막이를 입었다.

 

 

구름속에 돌아가는 바람개비~

 

 

달달한게 먹고 싶다 하셔서 초코하임과 칸타타~ 어느 휴게소인지는 기억이 안남,.

 

 

빅스카페 투어팀과 유명산 정상에서 조인하였다.

 

 

정호형이 마중 나왔음.

 

 

 

바로 집에가기 섭섭해서 유명산 ATV 체험장으로.

 

 

상훈이는 올만에 할리 끌고 나왔다.. 단속걸리면 벌금이 500.. ㅋㅋ

 

 

 

토마토 옆에 있는 한우집에서 성철형님이 갈비탕을 사주셨다. 저녁까지 해결하고 집에 늦게 들어감...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