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일상

밤도깨비 화이팅 (모리짱에서)

밤도깨비 Jin☆ 2013. 9. 18. 15:51

 

하루 하루가 쉴틈없이 계속 연장 되는 분위기다... 매일 술을 마시니 이것참........ ㅎㅎ

 

전날 또 과음.. 다음날 울가게에 또 모였음.. 나는 겁나게 아이롱 하는중..... ㅎㅎ

 

 

나와 같이 알탕 해장 전문, 정호형도 왔다... ㅋ

 

 

해장에 정말 이만한게 없다....

 

 

전날 과음에 속쓰려 죽겠는데.. 저녁에 해장을 해주시겠다고, 엘리아형님이 가게로 우리들을 초대해 주셨다....

 

 

모리짱의 나가사끼짬뽕...  술안주 였지만 해장이 절실해서... 그냥 후루룩 금방 없어짐... ㅋ

 

 

모듬까스라고 해야하나..  이것도 배고파서 그냥 없어졌다.

 

 

오꼬노미야끼... 감사합니다 형님...

 

 

밤도깨비 화이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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