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일상

T-MAX 530 이 나의 품으로..

밤도깨비 Jin☆ 2013. 9. 18. 16:17

비가 추적추적 내리던 어느날,  정호형을 만나러 장안동 에슐리에 왔음..

 

 

전날 술을 또 먹었으니 이것또한 해장이구나..

 

 

여차저차해서 당분간 나의 애마가 되어줄 530.. 뒷테가 정말 이쁨... 등받이가 특이하다.

 

 

옆테를 보면 구티맥과 뉴티맥을 합쳐놓은듯한... ㅎㅎ

 

 

앞모습은 승질난 구티맥처럼 생겼음... ㅋ

 

 

일마치고 상원이형이 새로 인수한 뉴티맥.. 데칼 뜯으러 ~

 

 

 

첫 밤바리~

 

 

내 사무실 근처에 있는 가게 인데, 정말 맛있는 집이다 ~~

 

 

지금 또 생각나는 잔치국수 !

 

 

비오는날.. 비 맞고 있는 530 ㅜㅜ

 

 

지하에 묵혀두었던 G5 타고 출근했다.

 

 

또다시 정호형네 주처장..  야먀하 전시장같다.. ㅎㅎ

 

 

530, 뉴티맥,페이져1S

 

 

530에 달려있던 등받이를 정호형 뉴티맥에 이식하러..

 

 

 

정호형이 처음 도전하는 순대국. 가락동 유명한 순대국집에 갔다... 함경도 찹쌀순대. 결과는 성공 ~~~

 

 

집에 오는길, 광진교에서 한컷.

 

 

아 ~~ 이쁘다 530 !

 

 

' > 일상' 카테고리의 다른 글

양평에서  (0) 2013.09.29
지현이 서울 온날  (0) 2013.09.18
밤도깨비 화이팅 (모리짱에서)  (0) 2013.09.18
간단히 먹으려 했던... 하지만 회식분위기.. ㅎㅎ  (0) 2013.09.18
일자산에서..  (0) 2013.09.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