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강이네 치킨집에서 배달음식 시켜먹기.. ㅋ
뭔지 기억도 잘 안난다.
하남시민 제이제이양
각도의 중요성
식자재마트에서 공수해온 볶음밥
먹을만 하다
뜯기전엔 요렇게 생겼다,
노원에서 불고기
저녁겸 요기도 되고 안주거리도 되고 괜찮다.
내가 내블로그 쓰면서 사진보며 배가 고프다.. ㅜㅜ
내사랑 에델바이스 ~
꽤 먹었구나 ~
사무엘아담스, 이것도 내가 좋아라 하는 술이다.
스파크 뽑고 5000키로가 되서 엔진오일 갈으러 왔다.
이것저것 점검할동안 현대백화점 에이샵에 다녀왔음
충전기가 고장나서 충전기도 하나 지르고
반디 발광 케이스(?) 도 하나 샀다.
날이 좀 푹한 겨울날이였나, 복순이 데리고 산책..
명일사거리에 와사비는 걸어서 딱이다 ~
바빠서 정신 없으신 형님
천호 쭉삼이에서..
배 고 파 ~~
마가리따 칵테일
잭콕
아구아밤, 이거 완전 내스타일 아니다 ~~~~
술취해서 ~ 이게 뭔 사진인지 기억이 잘 안난다.. ㅋㅋ
굉장히 오랫만에 만난 박은영이,
겨울철이라 당구
덕소 250다마 재형이형
책상정리하다가 필리핀돈 발견.. 예전에 보라카이 놀러갔을때가 생각난다. 참 재미있었는데..
책상속에서 일기장도 오랫만에 꺼내어 본다. 어릴적 일기를 열심히 썼다.,. ㅎㅎ 누구나 그렇겠지만.. 난 어릴적부터 지금까지 지내온 세월이 기록되어 있다. 사춘기때 잠깐 빼고... 그리고 지금은 블로그를 통해서 기록한다.
88년, 초등학교 1학년..
개포동에 살았을때... 난 2학년때 길동으로 전학 왔다.
찾아 보니 별게 다 나온다.
일요일 밤(?) 한소반에갔음..
연휴때였는지 일요일이였는지 기억이 안난다. 암튼 차가 엄청 많았음..
밴드나, 카카오스토리 등.. 업로드를 위해 찍은 사진이다. 한소반 사진은 너무 많아..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