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희랑 하남 가게에서..
지대로 꽐라 되셨던날
소주 한짝은 먹게 생겼는데 못먹는 상훈이
담날은 애슐리에서 정호형이랑 해장을
느끼한걸 먹어야 속이 풀린다
딱 평일 런치만 좋다. 가격 저렴하고 커피한잔 먹으며 이바구까지 털고.
노원이였던것 같다.
격파왕의 시범
역쉬 ~~
노원의 세계맥주집
인형 받은건 누님에게로.
기분 좋은 김회장님
괴롭힘... ㅋㅋ
이집에오면 항상 다트를 했던.
내가 걍~~ 이김 .. ㅋㅋ
숭실대 입구 참치집
현승이 단골집이다.
기름장 찍어 메카도로 ~ 입에서 녹음
소주는 콸콸콸~~
2차 봉구비어 처음간날.
감자튀김 비쥬얼이 예사롭지 않다. 가격도 저렴.
여기는 숭실대 근처 봉구비어 인데, 이날 이후 천호동 봉자싸롱에 단골손님이 되었다.
골때림.. ㅋㅋ
국내산 감자라고 생각하고 먹는걸로.
간만에 하남 비비큐에 모이셨다.
나도 간만에 치킨 자셔줌.
겨울이라 할짓이 없어서 공장에서 기다리는중. 새로산 르브론이 매우 블링블링하다
월곡동 공장..
최혜미랑 심야영화 봤다.
탄산 별로 안좋아 하는데 헛개수를 이런식으로 팔더라.
왜 렛잇고 렛잇고 하는지 알게됨..
혜미가 싸온것, 담날 아침에 먹었다..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