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달만에 투어 나간듯. 125cc로는 어딜 나가기가 싫다.. ㅋ 손목이 애려서 ~
용문에서 밥먹고 유명산에서 마즙을 먹었다. 어디를 가도 후덥지근했던 하루,
심심하다고 콜을 했더니 대관이형이 왔음
형수님도 오셔서 아이스아메리카노 대접해드렸음.
술배나온 형근이형
배 집어 넣고 다시 찍음 ㅋ
휴가다. 재준형님한테 티맥을 빌렸다.
간만에 탔더니 적응안됨.. ㅋ
천호동 8번가(?) 두루치기
치에미가 한국에 또 왔다.
지난번에 꽐라 되더니 이번엔 술을 자제함.. ㅋ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