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 새벽까지 일마치고 집에 오셔서 작은 안마기들 놓을줄을 모르시는 울엄마.. 아빠..
내 나이 서른 중반, 부모님을 위해 내돈벌어서 처음 제대로된 선물을 해드렸다. 엄마 환갑날 딱 맞추어서 와주어서 정말 감사하다..
컴퓨터 책상 치워버리고 그자리에 떡하니...
바디프랜드 팬텀.. 최근에 나온 안마의자 중에 가장 상위모델이다... 이거 정말 좋다..
집안 분위기가 달라 보인다... ㅎㅎ
이쁜 케잌을 만드는 누나를 알게되어, 케잌도 주문해 보았다.
꽃들은 색깔마다 맛이 다 틀리다. 정말 먹기 아까울정도로 이쁜 꽃 케잌..
사랑합니다... 건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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