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원역
노원 하남 돼지집. 고기맛은 합격. 가격이나 서비스면에선 불합격
2차 현섭이네 참치집. 현섭이가 부재중이라 실장님이 알아서 해주심.. 이건 리필되는 부위. 맛없는 부위임.
참치 대가리 같은데. 맛있었다.
이것이 우리가 원하는 부위.. 녹는다.
호영형님이 가게 오셔서 꿀물을 사주셨다.
전날 술 먹어서 바로 해장
여기도 해장하러 간곳. 정호형네 근처 짬뽕집.. 웨이팅이 있다 ~
당연히 바이크 끌고..
삼선짬뽕 곱배기. 저 작은 고추들만 걸러내면 먹을만 하다.. ㅎㅎ
밤도깨비 금요 정기벙개. 재준형님이 추진중이신... ㅎㅎ
풀 장비를 하고 출근 했더니 덥다.
바로 밤바리 .
정호형이랑 재준형님이랑 만광왔음.
1L 짜리 .. ㅋㅋ
광영이도 양동에서 오고.. 수다 떨기.
현진이 만나서 오이도 다녀옴..
그래 이집이다. 원조 전망대 조개구이 칼국수.. 오이도에서 가장 맛있는 칼국수집이다.
해물칼국수 1인분 만원. 2인분인데 칼국수인지 조개찜인지 알수 없다. 정말 강추.
커피 마시러 티라이트..
괴물같은 연이 하늘을 날고 있다.
갈매기 모이 잘못주면 똥싸고 감.
늦은밤, 북악에서.
진정 노원에서 마지막밤. 서서갈비
맛있는건 잘 모르겠고, 형근형이 좋아하니깐.. ㅋ
2차 노원 세계맥주집. 이날 형근이형 마일리지 다 쓰고 왔다. 또 언제 갈일이 있을까.
도수가 높아서 훅훅 취하는 레페브라운.
정호형이랑 벼르고 벼르던 마포만두에 왔음.
나름 유명한집이라 바글바글하다..
만두 나오기전 떡볶이랑 오뎅을 시켜봄.
그냥 so so
유명하다는 갈비만두. 맛은 괜찮은데 양이 너무 작다.. ㅋㅋ 만두가 새끼손가락만하다.
토요일 쉬게되어 터프형 투어 따라갔다옴. 투어는 아니고 점심벙개..
술을 너무 많이들 드셔서 적응 안됬음.. ㅋ
일요일, 거북이투어 마중나가려 낮에 이륜관에서 모임.
유명산.
ㅋㅋㅋ
오랫만에 마당형님도 뵈었다. 정말 최고 멋쟁이 형님이다. 환갑이 넘으신 나이에...
밤도깨비 마중팀.
마당형님의 비엠..
올때는 청평쪽으로 돌아서, 운길산역에서 잠시 휴식..
해주바이크, 내 바이크.. 친한 친구가 같은 취미생활을 해서 너무 좋다..
더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