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스 카페에서...
플랜카드 들고 찍어 보았다.
제이제이 오랫만에 만난날. 꽃밭에서.
확실히 어린애들 사진찍는거 귀엽네... ㅎㅎ
이슬이랑 용마니랑 동네 이자카야에서.
공장 사람들이랑 장위동에서.
마재랑 둘이 차이니스레스토랑... 걍 중국집임.. ㅋㅋ
삼선짬뽕이랑 탕슉 시켜 먹음. 그럭저럭.
천호동 깔레
셀카봉샷 한번 날려주고. 치에미와 케이코가 한국에 왔다.
이날은 별로였다.
치에미와 뉴페이스. 뉴페이스는 이쁜데 싸가지가 없음.. ㅋ
르브론 신었더니 발에 땀참.
이슬양.
표정.... ㅋㅋ
그래. 귀엽다 ~~! ㅎㅎㅎ
내표정 왜이러지.
내 눈빛에서 늑대가 보인다.
집앞 맥주집에서. 한참 취한 상태였음.
장실셀카
추석날.. 비비큐 일하다가. 노을이 이뻐서 찍어봤음.
그래서 바로 밤바리 나갔다.
대성리 어느 편의점
재형이형 스천
밤도깨비.
새벽에 포천으로 가는길. 안개가 잔뜩 껴있다.
왜 멈춰 서있었냐면...
안개때매 안보이는데 고라니가 다려들어서 재홍이형 페이져를 덮침... 카울 다 깨짐...
견적 한 백만원 나오겠다......
추석이라 시골애들이 넘어왔나... 한 20년만에 땅따먹기 첨 본다.....
추석날 미사리 분위기...
니도 놀고 싶다고..
애들이랑 동네 감자탕집.
용만이..
시원하게 야장깔고 감자탕 먹으니, 소주가 쫙쫙 들어가더군..
빅스 수요모임 한번 가보았음.
잠수교 남단..
조명이 있어서 밤에도 사진빨 잘 받는다.
윤희 만났더니 이런걸 주더라.
뭐지~~?? 걍 엄마아빠 갇다 드렸다.
아기다리고기다리던 페이져 브라켓 탈거,.
날씬해 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