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랫만에 입어보는 바이커진, 어색하다.
부츠역시 어색..
정호형네 주차장.
4대나 있다.. ㅎ
스시 매물 찍으러 왔다가 형이 페이져 사진도 찍어 주었다
프로페셔널함이 느껴지는..
정호형이 닦아 주어서 엄청 깨끗해 졌다. 항상 고마운 형.
장위동 메밀촌에서 점심
나는 비빔이 좋드라 ~
정호형에게 접대하기위한 스티커 모음... ㅎㅎ
이제 페이져도 안전한 전용주차장으로..
나만의 공간 ~
집앞 이자카야 오조
내가 좋아하는 안주 새우깡.
셀카봉 누려보고 싶으신 윤희.
난 적당히 취한듯.
윤희가 맛있다던 길동의 갈치집.
취해서 사진이 많이 흔들렸다. 결론은 맛없다.
싸돌아 댕기니 바이크가 엄청 드러워졌다.
대박이다.. 언제 씻어주지.. ㅋ
형근형 easeden 사무실 이전.
만족중.
아직 짐정리가 안되어있음.
어디냐면..
내 사무실 바로 옆칸이다. ㅋㅋ 2공장을 접고 사무실로 쓰기로 했다.
덕근이가 운영하는 캠핑장.
친구들끼리 한번 방문해 보았다.
내가 준비해간 치킨.. 의리치킨임.
괴기..
괴기에 소주일잔 하며 마무리. 원래 거창하게 포스팅 하려 했는데 접을라는거 같아서 패스.
천호동 양꼬치집에 오랫만에 왔음.
나 혼자 도착해서 테레비 40분동안 보았다. 코리안타임 ㅜㅜ
지난번에 다 못먹고 갔더니 사장님이 1인분을 더 주셨다.
짜샤이.무채,볶은땅콩.. 양꼬치집 3종반찬.
돌려가며 구워본다.
사진보니 또 땡기네.
노조양으로 시작.
중간에 온면도 시켜서 먹는다. 온면 정말 맛있다..
깐풍육도...
노조양이 다 떨어져서 고려촌주로... 맛은 똑같다.
2차, 천호동 이자카야.
모듬 꼬치.
규다다키..
휴가의 마지막은 이렇게... 끝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