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요일, 형근형네 공장에 들렸더니 인터넷 삼매경..
파쏘 삼매경.. ㅋㅋㅋ
너무 덥다. 가게가 천국이다.
파워냉방에 선풍기 강풍은 필수 옵션
천호에 새로생긴 이자카야. 기린이찌방
가라아게, 양이 너무 적음. 서로 눈치보며 먹음.. ㅋㅋ
짜증나서 걍 쭈꾸미집으로 이동
3차 봉자 싸롱, 용마이 왜케 느끼하냐.
영종도에서 용달타고.
뒤엔 나의 페이져 싣고... ㅋㅋ
정호형네 안전하게 주차.
한잔 하러 울동네 빈대떡집..
비도오고 쫙쫙 들어간다.
2차는 꼬치집. 여기 꼬치 다들 맛있다고 했음.
나랑 형근형은 눈풀렸네.. ㅋㅋ 정호형이랑 선영씨는 술취한 티도안남.. ㅋㅋㅋ
그러고 다음날 시체모드
정호형이랑 형네동네 애슐리. 해장
글구 가게 와서 세차.
하남 편의점 밤바리
김정호형 오백알알
재준형님 인테그라
내꺼.... ㅋㄷ
셀카봉 샷뜨~
바이크까지 담아내기가 쉽지 않다.
업기형두 도착..
현진이 생일선물 샀음. 아이폰 보조 배터리
정호형 덕분에 새차가 되었다. 비맞아도 블링블링해.
여긴 업기형네 일터 아지트.
체인루브 뿌리러 왔음.
갑자기 밤도깨비내 페이져 모임이 많아졌다..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