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재가 붕장어 사준다고 한날.
붕장어 무한리필인데 걍 소소. 역시 장어는 민물장어지.
2차 상일동 징기스칸
3차, 천호동 오렌지.
마재는 집에 가고 윤희가 남았음.
내 표정 참.. ㅋㅋ
윤희는 걍 들러리 였음.. ㅋㅋㅋ
이슬이한테 사귀자고 고백했던날이였다.
고백한 다음날 이슬이 쌩얼을 볼수 있었음. 쌩얼이 더 귀엽다.. ㅎㅎ
집앞 순대국집.
집에 가서 옷갈아 입고, 천호동에 영화보러 왔음.
열심히 수호지 하심,
특유의 표정..
ㅋㅋㅋ
영화 보고 뽕신에 가보았다. 처음 가보는데 줄이 서있음.
실내가 좀 더 넓었으면 좋겠다.
술먹고 오면 뺀찌먹는건가 ;;
이슬이 빨간짬뽕
나는 백짬뽕..... 이라 말하기엔 걍 크림파스타 + 고추가루.. ㅋㅋㅋ 맛있었다.
장위동 쌈밥집
건다르 포스 좔좔
연동이형 방문. 세차하러.. ㅋㅋ
내 페이져는 이미 블링블링한 상태임.. ㅎㅎ
탕슉 쿠폰 꺼내서 시켜 먹음
태릉의 장어집
하남 창모루 칼제비, 이슬이 수호지중.
맛없다.
정말 맛없다.
상훈이네 어머님 식당
이슬이네 집앞 막걸리집
내안에 이슬.
옥수수 막걸리 먹어보는 걸로 ~
고소하고 아주 맛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