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도깨비 Jin★

지봉이 보내고 , 씁쓸한 마음에 집에 왔는데, 정호형이 뚝섬으로 바람쐬러 나오라고 하심.. 냉큼 달려나갔다 ~ 한참을 이야기 나누다 들어갔다. 나에겐 힐링 타임 ~~ 급하게 나가는 아이롱이 들어왔다. 장당 2000원 50장.. ㅎㄷㄷ~~~~ 이런 스포츠 브라(?) 를 아이롱 할 필요가 있을까 싶다. 50장..

매일 매일이 술이로다 ~~~ 해장하러 일식집에 알탕 먹으러 왔다. 이집 알탕은 정말 최고.. 형근이형이랑. 정호형이랑.. 어디로 가는중일까. 어르신 뫼시고 노원으로 넘어가는길. 세계 맥주집에 왔다. 업기형도 나왔다. 나이를 잊은 미모를 자랑하시는 신디누나. 단가라 티셔츠가 누나를 한..

늦은밤, 오랫만에 신당동 떡볶이 먹으러.. 배가 많이 고팠던 상황이라 진짜 맛있게 먹었다. 떡볶이 먹고 정호형네 집앞 편의점표 커피 한잔 ~ 휴가기간 토시를 안하고 다녔더니 탔던 팔뚝이 껍질이 벗겨진다.. 상남자의 취침자세 윤강이가 가게 하나 더 오픈했다 해서, 축하해(?) 주러.. ㅋ..

박 투어 다녀온날, 야밤에 심심해서 충무로 살짝 넘어갔다가 광진교에서 한방 찍었다. 요즘 광진교 너무 맘에 든다 ~ 티매기를 재준형님한테 반납하고, 나의 G5 올라타는순간 ~ 뒤에가 휘청휘청 .. 빵꾸나서 응급조치. G5가 벌써 8500km 탔네.. 여름밤에는 맥주 없이 잠을 못자는듯. 퇴근하고 ..

한달만에 투어 나간듯. 125cc로는 어딜 나가기가 싫다.. ㅋ 손목이 애려서 ~ 용문에서 밥먹고 유명산에서 마즙을 먹었다. 어디를 가도 후덥지근했던 하루, 심심하다고 콜을 했더니 대관이형이 왔음 형수님도 오셔서 아이스아메리카노 대접해드렸음. 술배나온 형근이형 배 집어 넣고 다시 ..

아따 ~ 맛 드럽게 없던 담배.. 누가 술먹다 준것 같은데 기억이.. 할리카페에서 만원에 팔길래 사봤는데 괘안음.. ㅋ 길동의 어느 소주방 일이 많다 ~ 용만이가 와서 도와주고 감. 일 도와줘서 술 사줬음.. ㅋ 희한한 옷이다. 뽕나시.. ㅎㅎ '뽕에 속지 말자' 원단 불량.. 걍 나감.. 천호동은 아..

블로그는 나의 사진 기록소~ 내가 소개팅을 해주던날. 경천이형.. 배고파서 이자카야에 갔음. 나가사끼짬뽕. 아주 맛있었다. 불맛도 나고 수제돈까스 이것도 괜찬았음. 대학로 깐부치킨 나이를 잊으신(?) 누님들의 미모.. ㅎㅎ 날이 눅눅해서 같이 눅눅해진 감자칩과 감자튀김. 생맥주가 ..

▽ 인스턴트커피. ▽ 핸드드립처럼 나온다. 놀랍다. ▽ 맛도 훌륭한편.. ㅋㅋ ▽ 상원이형이 잠시 주방장으로 복귀 하면서 다시 자주 가게된 상원. ▽ 동쪽 맴버들은 참새방앗간. ▽ 쟁반짜장. ▽ 다트에 푹 빠진 웅이. ▽ 난 옆에서 호가든. ▽ 가르텐비어, 자주가게 됨. ▽ 올만에 본 마이 ..

▽ 둔촌동역.. 정호형이랑.. ㅎㅎ ▽ 남한산성 잔치국수. ▽ 사진 잘찍었다. 남한산성.. 야심한 새벽. ▽ 창피한 기억, 기름이 엥꼬나서 서버렸다, 출근길에 그래서 그나마 다행. ▽ 고립되어버린 에스티.. ㅎㅎ ▽ 하남의 중국집. 하오커. ▽ 짬뽕 둘 탕슉 까지 셋트 먹었었나.. ▽ 안쓰는 자..

▽ 나의 보라돌이. ST1300. 기름 정말 많이 들어간다. ㅎㅎ 쌓이는 세차권은 어디다 써먹을꼬. ▽ 밤도깨비 형동생 들과 정선 투어. ▽ 재준형님은 텐덤으로 나오셔서 사진을 찍어주셨다. ▽ 감사 또 감사 ~ ▽ 정선의 아우라지. ▽ 오는길에 안흥에서 찐빵. ▽ 한박스는 포장. ▽ 서울와서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