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동아 사거리 근처, 예전 생맛싸먹있던 자리
돼지껍데기는 서비스로 주심.
쏘맥으로 말아서 ~
괴기가 상당히 두껍다.
@,.@
2차, 치킨집으로 장소를 옮김.. 집앞 의리치킨
의리치킨의 간장치킨,. 이날은 거의 안먹고 다 남기고 왔다. 짜증나는일이 있어서.
잔뜩 시키고 다 남기고 나옴. 지금 생각해도 짜증났던날
아라이형제의 유래
날이 풀려서 슬슬 타고 다녀도 되는시점.. 2월 중순쯤이였나.. 언제 꺼내서 타고 다니나 생각하다 찍어 보았다.
겨울이라 헝그리하게...ㅋ
욱사마 형을 위해 용만이 한테 뜯어냈음/.
신림동의 wa bar. 사무엘 아담스
현진이랑 같이 초밥집에서. 줄서서 먹었다. 맛있었다 ~~
g5 끌고 첫 점심바리 ~
한소반이다.
아 ~ 배고파라 ~~~
이때만 해도 주구장창 다녔는데 , 요즘 못가본지 한참되었다.. ㅜㅜ
하남 배알미동에서 퇴촌 가는부근. 커피숍.
저 난로 안에 고구마도 구워먹고 분위기 좋다.
매우 만족
이날 이후 몇번을 더 가보았지만. 분위기 정말 좋다 ~~
여성라이더 공기압체크 서비스중
토끼누나 X4 도 체크 ~
마무리는 천호동 봉자싸롱..
여기 맥주는 중독이다.
숭실대에서 처음 가보고 완전빠짐..
치즈스틱 짤라먹는 가위.. 완전 귀여움 ㅋㅋ
이자카야에서 8000~9000 원씩 하는 민물새우(새우깡) 도 여긴 5000원이다.
위치는 천호동 녹두장군 근처..
10년만에 다시 단골이 된 양꼬치집..
양꼬치 왔으니 칭따오
누린내 전혀 안나고.. 양꼬치는 이집만 온다.
앉은뱅이술.. 노조양 ~
10년전부터 단골인데.. 상호가 뭔지 모름. ㅋ
누님 젊게 나온 샷.. 맘에 들어 하심.. ㅋ
꿔바로우도 시켜보았다.
싼타페가 사고나서 랜트 받아온 HG
맨날 스파크만 타다가 이거 타니까 완전 신세계인데... ㅋㅋ
멋지다 !
미아리 우동집 근처 중국집. 1번지였나..
탕슉이 정말 맛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