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가 작으니 이렇게 주차도 가능.. ㅋㅋ
일을 갑자기 많이 했더니 손이 자꾸 까진다.. 아픔..
지금은 굳은살 생겨서 괘안음.. ㅋㅋ
노원에 봉자 싸롱이랑 비슷한 컨셉 술집..
아이스 맥주 ~? 별로 ~~
재준형님이랑 퇴촌가는길 카페..
아 ~~ 좋다 ~~
저녁엔 숙영누나가 한우를 쏘셨음..
역시 한우가 짱이다..
이집에 오면 꼭 먹어봐야 할 된장밥.. 요거 정말 맛있다.
업기형이 왔다.
곧 롸이더가 될 선영씨.
아라이 맴버...
응가 하면서 셀카... ㅋㅋ
봉쥬비어, 또 왔음..
현근형님이 카페를 오픈하심..
밥을 안먹고 왔는데 식사 매뉴가 있다...
일이 너무 많아서 동대문으로 출동..
그 다음날도 또 동대문으로 출동... ㅋㅋ
횡성에서 먹었던..
산속의 곰탕이로구나..
장 스는날인가 사람이 바글바글하다..
태기산..
스시로 태기산은 아니다! ㅋㅋ
또 추억하나 쌓고 ~
투어 다녀와서 천호동에서..
윤강이 sm7 샀다고 해서..
우울한넘..
매운탕 먹으러 갔는데 윤강이놈 하나도 안먹어서 나랑 JJ 랑 3인분 다 먹음.
민물 매운탕.. 꽤 잘하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