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영씨가 이종소형 면허를 취득, 아틀란틱 300을 냉큼 사옴... 화려하다.. ㅎㅎ
구입기념 간단하게 만광으로 밤바리..
이때만 해도 밤엔 쌀쌀 했군.
만광옆 편의점에서 수다중..
날이 추워서(?) 스크린이 필요했다. 판매자가 전해준 브라켓..
답십리 LJH 센터(?) 가서 스크린 달았다... ㅋㅋ 정호형 늘 감사 ~~~~ ㅎㅎ
윤희가 불러서 나가보니 케잌만드는 그녀가 먹어보라며 주심.
케잌에 소주를 냠냠
근데, 진짜로 맛있다 ~~ 소주 콸콸 ~~ ㅎㅎ
나른한 주말, 스크린도 달았고, 형근이형이 캠핑하는데 오라고 해서 대기중..
홍천의 어느 캠핑장..
여친이랑 둘이 갔으면서 거창하게 쳐놨다... ㅋㅋ
4인가족 사이즈는 되겠더라.. 우리는 꼽사리 꼈음..
꼽사리 꼈으니 목살한근 사가서 구워 먹기 시작
립이랑 목살 ..
정말 맛있다 립 ~~
할게 먹는거 밖에 없다..
나랑 명조빼고 다들 거하게 한잔씩..
이름 까먹었는데 동해안에서 나오는 생선.. 구워먹으니 정말 맛있다.
콘치즈도 만들어 먹고.. ㅎㄷㄷ... 도대체 얼마나 먹은겨 ~~
노원의 봉쥬비어
어딜가나 비슷하지만 천호봉자싸롱이 더치커피는 젤 맛있음
요즘엔 어딜가나 금연이라.. 흡연실에 짱박혀서 .. ㅠㅠ
이제는 추억이 된 윤강이네 치킨집
J 씨 만나서.. ㅋㅋ
눈을 보니 완전 만취..
주말에 형근이형이 하남넘어와서 초계국수 먹음.
이어진 밤바리, 명일동 야구장에서 빠따좀 휘둘러줬다.
남한산성까지 갔는데. 할게 없어서 집에 왔음... ㅋㅋ
곧 다가올 엄니 환갑선물을 위해 계약하러 왔다.
가게서 일끝나고 맥주 한잔 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