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 오랫만에 현진양 만나서.. 퇴촌 가는길 카페 ~
저녁은 양꼬치 먹어 주고.. 2차로 봉자 싸롱... 혼자 퍼마시니 잼읍다..
날도 시원하고.. 일끝나고 모리짱에 오랫만에..
여기는 하남 투앤디.
투앤디 화장실에서 셀카... ㅋ
하남시민 광란의밤.
아르헨vs벨기에. 디마리아의 결승골..
스타우트 큰거 샀다가 배불러서 다 못먹음.
날 좋아서 복순이 산책시키러..
일자산에 다녀왔다. 이녀석 정말 좋아한다.. 표정이 살아 있어.. ㅋ
디스전용 사진들 한번 모아봤음..
새벽에 집앞에 담배피러 나왔다가. 왠 냥이가 앵기길래 집에서 치킨 들고나와서 먹여줌
주인있는 고양이 같은데... 페르시안 고양이..
동생이 결국 집에 데려 왔다.... 주인 찾아줄때까지만 데리고 있자고... 우리 복순이 난리가 남...
결국 베란다에서 하룻밤 재웠는데,, 고양이 카페, 강아지 카페등.. 잃어버리신분 찾는다고 글 올려 놓았으나 아무도 연락이 안왔다... 경비실에도 잃어버린 주민이 있나 물어 봤더니 안왔다 하고...... 자주 가는 동물병원에 맡기려니.. 동물 보호협회에서 데려 간단다.... 주인이 안찾아 오면 안락사 시킨다고.... 그래서 그냥 밖에 다시 방생해 주었다..
해주네 주차장.
성북서에 있다가 강남서로 발령이 났다고, 아주 기뻐한다..
친한 트레이너와 같이..
어딘지 잘 기억도 안나는 족발.
마재네 집근처 횟집
광어랑 오징어회...
메운탕은 5000원 추가로 시킨다... 이게 젤루 맛났다.
담날 해장겸 성남으로..
뿅생뿅사.. 마재가 차 뽑더니 여기저기 잘 댕김..
장안동의 고깃집.
종업원이 구워줬는데. 고기를 너무 뒤적거려서 육즙이 다 빠졌다. 결국 형근이형이 다시 구워주고 맛있게 먹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