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마실로 성남 뿅의전설 왔음. 전용도로 타고 오니 월곡에서 성남까지 25분만에... ㅎㄷㄷ
정말 션하게 왔다...
아크라 스시와 아크라 티맥.... 아크라 페이져를 기다린다,
아크라 페이져님.
불금. 차막히는 북부간선..
노포.... ㅍㅎㅎ
불금 보내고 담날 해장하러 순대국.
가락동에 있는 맛집이다.
마재 기사님덕분에 요즘 여기저기 편하게 잘 다님.
셀카봉 늘렸을때 모습이다.. 뭔 꼬챙이 같음... ㅋㅋ
울집에 안마 받으러 왔길래 기념사진 찍어 주었음.
하남시, 배알미동.
슈퍼드라이 아래위로 쫙 입고.
헉, 올리고 보니 안티샷.. 죄송... ㅋㅋ
빅스의 카페지기, 재준형님
바퀴벌레인줄 알았는데, 하늘소 발견..
오지게 더웠던날, 복순이 데리고 산책.. 일자산..
더워 죽겠는데 빨리 가잔다..
산책 마치고 서하남 편의점에서 잠시 휴식.
내꺼랑 복순이꺼 하나씩 ... 나는 원샷 해 버림..
천호동 쥬얼리 노래방
뭐지 이 훈훈한 분위기는.
ㅋㅋㅋㅋ 형 취했다...
다들 손들고 있네?
건대 송림식당 돼지불백
정호형이 맛있게 볶아 주심.. 정말 맛있었다.
선지국이 무한리필.
여긴 뚝섬.. 시원하게 밤바람 즐기는중
1년만에 복귀준비중....
월요일이면, 내것이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