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도깨비 식구들과 오픈기념 한잔하던날.. 난생처음으로 축의금이라는걸 받아보았다..... 나의 사업장이지만, 간판도 안걸고, 사업자 등록도 안하고 하는 일이라 개업식도 생략 했는데..... 동호회에서 형제처럼 지내는 형 동생들이 사업하는데 보태라고 꽤 많은 돈을 붙여주셨다..... 너무 감사 해서 음식대접이라도 한번 하고자 일.. 나/일상 2013.06.08
아라이 램4 카페레이서 처음으로 결제 받은날... 오픈페이스헬멧이 없어서, 하나 질렀다.... 램3 립타이드를 사려고 했는데, 램3는 연식도 오래되었고, 립타이드 처럼 그래픽 있는 모델들은 아직도 중고가격이 너무 쎄고 해서.. 조금 보태서 램4를 샀다... 단색으로 하려다가 그래픽이 심플하고 괜찮아서 카페레이.. 나/일상 2013.06.08
나의 가게가 드디어 ~~ 새로운 일을 시작하게 된나~~ 형근형네 공장 앞에 가게를 얻었다.... 600에 30. 완전 거져다~~~ ㅎㅎ 일 시작하는 타이밍도 좋고, 가게 자리도 좋고 ~~ 첫 시작부터 좋은일들만 계속 생긴다....... ㅎㅎ 바로 계약하게 된 이유는, 바닥에 타일작업이 되어있어서임.... ㅎㅎ 전주인이 깔아놓고, 짐.. 나/일상 2013.06.08
하루종일 복순이랑 놀아주기... 간만에 놀토 ~ 주말에 노는게 적응이 안된다. 10년여를 주말에 놀아본적이 없는데..... ㅎㅎ 재준형님한테 연락이 왔다. 햄버거나 먹으러 가자고.. 버거홀릭에서 햄버거 간단히 자시고, 근처 카페 가서 아이스아멜카노를..... 집에만 뒹굴거릴 이녀석, 이제 내가 어디든 데려가리.... ㅎㅎ 좋.. 나/일상 2013.06.08
개 목욕 이제는 밤 늦게까지 일을 하지 않는 관계로.. 강아지와 놀아줄수 있는 시간이 늘었다. 개 가방도 사놨겠다.. 가까운덴 어디든 데려 간다 ㅎㅎ 5년 만에 호강하는구나 우리 복순이 ~~ 어쨋든 자주 데리고 다니니 털이 금방 더러워져서.. 목욕중~~~ 자 어서 백설공주로 돌아오렴~ ㅋㅋ 나/일상 2013.05.12
ST1300 안녕~~ 매물올리고 2주동안은 아무연락도 없더니, 갑자기 보러 오신다는분이 두분이나... 일요일 투어에 참석 예정이였으나.. 급하게 팔아 버리게 되었다. 나중에 나이좀 더 먹으면 투어러로 다시 가야할듯. 나/일상 2013.05.12
상일동 징기스칸에서. 1차로 칼제비집에서 둘이 소주 다섯병을 자시고~ 모잘라서 2차 왔다. 맥주 한잔씩.. 훅가기 직전.. ㅋ 후라이드반 양념반 만취상태여서 잘 기억도 안나지만 아주 맛있었던 기억은 있음.. ㅋ 나/일상 2013.05.10
하남패밀리 갑자기 쉬게된 우리셋, 낮에 이렇게 모인게 얼마만인지.. 상훈이는 사이드 스탠드 센서를 제거하러, 나는 시그너스 패드 교환하러 바이킹에 다녀왔다. 한참 기달렸음. 나/일상 2013.05.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