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도깨비 Jin★

윤강이네 치킨집에서 배달음식 시켜먹기.. ㅋ 뭔지 기억도 잘 안난다. 하남시민 제이제이양 각도의 중요성 식자재마트에서 공수해온 볶음밥 먹을만 하다 뜯기전엔 요렇게 생겼다, 노원에서 불고기 저녁겸 요기도 되고 안주거리도 되고 괜찮다. 내가 내블로그 쓰면서 사진보며 배가 고프..

1월 19일 일요일, 작년에 광영이네 우사에서 한우 먹었던게 너무 생각나서, 다시 한번 모였다. 이번엔 양동으로 가지 않고 광영이가 고기 사와서 하남으로 집결하는걸로... 밤에 눈이 내릴수도 있어서, 여러명 보단 광영이 혼자 희생하는걸로 정했다. ▽ 우리만의 아지트, 하남에 있는 하우..

내가 여기 다닌지도 20년은 된것 같다.. 평상시엔 길동,천호동쪽으로 술을 마시러 나가서 갈일이 없었다가, 꼭 망년회때나, 친구들 모임이 있으면 찾는곳... 어릴적 과외선생님이 성적 오르면 사주셨던 기억이나, 가족끼리 외식하면 꼭 여기 왔었던 추억이 있던 곳이다. 실내는 예전모습 ..

친구들과 술자리에서.. 마포 갈매기 육회. 갠적으로 별로였다 ~ 마포갈매기의 매운갈매기살. 이것도 별로.. ㅋ 찌게마을(?) 동태찌게.. 고니가 들어있어서 우왕굳 ~~~~~ 오만년만의 아구찜 이것도 굿 ~~~ 쪼금만 더 메콤했으면 좋았을걸 ㅎㅎ 3차를 위해 나의 친구를 흡입...... ㅋㅋ 3차는 놀방..

장염을 버티기 위한 .. 장염은 복순이와 함께 죽 통조림이다. 이런것도 먹어보네. 팔자좋은 강아지로다. 장염 와중에 모리짱 방문 가라아게 덮밥. 이런거 너무 먹고 싶었다. 새우 튀김 엘리아 형님 지인분께서 잡아오신 송어.. 거북이투어 모임의 어느분이 만드신다는 빵. 호두 빵이다 재..

3개월만에 미리가 중국에서 왔다.. 봉쥬르. 술이 빠질순 없지. 천호동 이자카야 스케마야.. 이자카야에서 살짝 달리고 필받아서 녹두장군.. 그러고 다음날 한소반에서 해장을 한다. 해장도 하고, 어느분 스크린좀 달아드리러.. 간만에 바이크 운전했더니 너무 춥더라.. 이건 정말 서프라이..

올해 망년회는 모리짱에서 하기로 결정. 대략 20명 정도 인원이 모였다. 여기서 식사부터 술,,. 2차 안가고 모든걸 해결하려 했기에.. 시작부터 쏟아지는 안주들 ~~ ㅎㅎ 나가사끼짬뽕 돈꼬츠라멘 치킨 가라아게 덮밥(?) ㅋ 차슈와 셀러드 결국 사케까지 등장.. 주거니 받거니 ~~ 많이도 모였..

해장은 무조건 알탕. 복순이가 슬개골 수술하고 일주일이나 입원해 있다가 퇴원했다.. 쪼그만 것이 말도 못하고.. 얼마나 아플꼬... ㅠㅠ 원래 목에 상처 핥지 말라고 보조기구를 끼우고 있어야 하는데.. 맘먹고 내가 하루종일 봐주기로 하고 풀어줬다... 네파 다운자켓이 찢어져서 수선 맡..

형근이형한테 얻은 양키캔들 차량용.. 스멜 베리 굿~~ 이해를 할수 없는 털 베스트. 카 매트 디자인이다... 풉... ㅋㅋ 성남의 어느 쭈꾸미집. 성남의 횟집(?) 생꼼장어.. 일이 산더미. 후 아 유 ~?? 간만에 만난 처음이 간만에 만난 처음이..... 많이 마셨따 @,.@ 6병이나 마셨네 @.@ 2차 선희네 포..

한달 전부터 계획되어 있었던 캠핑.. 공장 형들이랑 영월로 다녀왔다.. 일 마치고 부리나케 달려가니 형근이형이랑 병철이형이 텐트를 싹 셋팅해 놨음.. 도착하자마자 괴기를 구워 먹을수 있었다 ~~ 브라보 ~~~~ 11월 중순쯤이다.. 하지만 이곳 영월은 아주 추웠다 ~~ 첫날은 이렇게 오자마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