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도깨비 Jin★

건장한 남자 다섯, 어디로 가는걸까... 연장 하나씩 챙겨서 전쟁 나가는 분위기다... ㅎㅎ 다섯이서 바이크 대신 형근형 모하비로 출동 고속도로 타고 쌩쌩 달리니 순식간이로다 순간이동으로 오이도 도착 어두운밤, 주행중에 사진을 찍었더니 사진이 몹시 저질이다. 오이도 빨간등대앞에..

추석연휴기간 시난이 딱 좋았던 토요일. 혜미가 웨이크 타러 가고 싶다고 조른다. 일단 슈렉에 와서 커피한잔 .. 좋단다 ~~ 계속된 음주와 전날 잠도 별로 못자서 많이 피곤했다. 원래 라쿠나 까지 가려고 했었는데, 커피마시며 밖을 보니 바로앞에 딱 있네 ~ 청평까지 갈 필요 없이 바고 앞..

천호에서 술마시기로 한날, 형근이형 뒤에 태워서.. ㅋㅋ 형근이형 무서워서 죽을라고 함.... ㅎㅎ 천호 쭉삼이네. 근우형 달려옴.. 우리 참 ~~ 술 자주 마시는것 같다... ㅋㅋ 정호형도 지하철로 고고 딱 저정도 쫄았을때 스파게티 면 넣어서 먹으면 아주 맛있다. 아줌마가 예전엔 많이 싹싹..

집앞 이자카야에서 먹은 규타다키.. 입에 쫙쫙 붙는게 아주 괜찬음... ㅎ 마티스커피 인증샷. 담뱃재가 아쉽다. 마티스커피 파르페 ~ 난 무조건 아이스아메리~~ 윤강이네 치킨집. 양념반 후라이드반.. 반년만에 .. JJ 를 보았다.. ㅎㅎ 마재 얼큰하게 취한날 이놈은 항상 막걸리 윤강이 여친..

정말정말 오랫만에 화요일 투어... 영영 못할줄 알았지만 ~ 어찌어찌 아다리가 맞아서 간만에 나왔다 ~ 화투는 항상 콜 ~~~ 정호형 연락드려서 배웅만 나오신 성철이형 ~ 일당 10만원 박아놓고 나온 인배형. 잠안자고 나온 대관이형.. 그리고 잠덜깬 나.. ㅋ 나의 부랄친구여.. 해주.. ㅋㅋ 해..

지봉이 보내고 , 씁쓸한 마음에 집에 왔는데, 정호형이 뚝섬으로 바람쐬러 나오라고 하심.. 냉큼 달려나갔다 ~ 한참을 이야기 나누다 들어갔다. 나에겐 힐링 타임 ~~ 급하게 나가는 아이롱이 들어왔다. 장당 2000원 50장.. ㅎㄷㄷ~~~~ 이런 스포츠 브라(?) 를 아이롱 할 필요가 있을까 싶다. 50장..

놀토 인줄 알고 올라오라고 했는데, 공장에서 일이 나오는 바람에.. 나랑 같이 일을 하게 되었다.. 짜증이 날 법도 했으나, 짜증내지 않고 열심히 도와 주는 모습이 어찌나 이쁘던지... ㅎㅎ 그래서 득템을 했다.. ! 형근형네 공장에서 한보따리 ~ 주필이형네 공장에서 한보따리 ~! 일마치고 ..

비가 추적추적 내리던 어느날, 정호형을 만나러 장안동 에슐리에 왔음.. 전날 술을 또 먹었으니 이것또한 해장이구나.. 여차저차해서 당분간 나의 애마가 되어줄 530.. 뒷테가 정말 이쁨... 등받이가 특이하다. 옆테를 보면 구티맥과 뉴티맥을 합쳐놓은듯한... ㅎㅎ 앞모습은 승질난 구티맥..

하루 하루가 쉴틈없이 계속 연장 되는 분위기다... 매일 술을 마시니 이것참........ ㅎㅎ 전날 또 과음.. 다음날 울가게에 또 모였음.. 나는 겁나게 아이롱 하는중..... ㅎㅎ 나와 같이 알탕 해장 전문, 정호형도 왔다... ㅋ 해장에 정말 이만한게 없다.... 전날 과음에 속쓰려 죽겠는데.. 저녁에..

집에서 의리치킨 시켜다가.. 맥주 마시며 야구 감상 ~~ 캬 ~~~ 강쥐 (애리) 모시고 훈이.. ㅋ 나의 뽈뽈이 G5 랑 훈이의 후그만... ㅋ 맥주만 마시니 너무 깔깔해서 간단하게 소주한잔 하러 집앞에 나왔다. 갈데가 마땅치 않아서 또 치킨집으로.... ㅋㅋ 오랫만에 얼굴 본 정식이형. 밤바리 참여..